2009년 10월 13일
냉각수 및 브레이크 오일 교체
지난 주말 슈렉 과장님을 따라서 평화의 댐 와인딩에 덤볐다가 브레이크에서 연기가 풀풀 나버린 이후로 브레이크 상태가 정말 미덥지 못하게 변했습니다. 복귀할 때는 심각한 저더까지 있었지만 다행이 잠잠해졌고, 대신 DOT4 규격의 뷔르트 브레이크 오일은 확실히 성능이 저하된 것이 발 끝으로 느껴졌습니다.
안그래도 냉각수 교체시기도 한참 지났고, 마침 오늘 오후에 회사에서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는 종합건강검진도 있어서 오후에 검진 마치고 동대문구청 옆 오X마켓으로 달려갔습니다.
이번에 선택한 제품은 당연히(?) 와코스의 SP-4 입니다. SP-4의 특징은 DOT4급 브레이크 오일이나, 실제 비등점은 Wet, Dry 모두 DOT5.1 규격을 만족하는 제품으로, 단지 베이스가 실리콘계가 아니라서 DOT4로 분류되는 브레이크 오일입니다.
더불어 냉각수도 역시 와코스의 히트블럭 플러스(RHB-P)로 교체해줬습니다. 좀 더 하드코어한 스펙의 히트블럭도 있으나, 히트블럭은 0도만 되어도 얼어버리고, RHB-P가 결정온도 -12도로 일상적인 상황을 생각하면 좀 더 현명한 선택입니다. 사실 부동액을 쓰지 않고 100% 원액 그대로 써야 성능 저하가 없지만, 겨울에 대비해서 부동액을 섞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일이야 정말 극히 드물지 모르지만 사람 일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참고로 부동액을 섞을 경우 원액 대비 약 20~30% 정도의 성능저하가 있다고 합니다. 뭐, 그래도 순정의 4기통 NA엔진에 20~30% 성능 저하된 RHB-P라 하더라도 충분히 과분한 스펙 아닐까 싶군요.
내친김에 트렁크에 굴러다니던 하드론 패드로의 교체도 해보려고 했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바X몰에서 뉴프라이드용으로 판매하는 패드가 실은 뉴프라이드에 쓸 수 없는 제품이더군요. 더불어 상신 브레이크의 제품 목록에 뉴프라이드용이 별도로 나와있기는 하나, 아직 생산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엄청 황당했습니다.
작업을 마치고 와코스 스티커 한 장 달라고 졸랐는데, 과장님께서 스티커는 없다면서 대신 레이싱 슈트 등에 부착하는 와코스 패치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너무 좋아서 어디 붙여놓을까 하다가 앞유리 명함 클립에 꽂아놨습니다. 하핫...... .
아무튼 이걸로 진정 모든 케미컬류가 와코스로 바뀌었습니다. 너무 뿌듯하긴 하지만, 밀려올 카드대금은 난감하군요. 하아...... . 이제 또 시간내서 타이어 앞, 뒤 교환하고 얼라인먼트 좀 다시 봐주면 당분간 버틸 듯 한데 또 언제 오늘처럼 황금시간이 나와줄지가 문제입니다...... .
안그래도 냉각수 교체시기도 한참 지났고, 마침 오늘 오후에 회사에서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는 종합건강검진도 있어서 오후에 검진 마치고 동대문구청 옆 오X마켓으로 달려갔습니다.

더불어 냉각수도 역시 와코스의 히트블럭 플러스(RHB-P)로 교체해줬습니다. 좀 더 하드코어한 스펙의 히트블럭도 있으나, 히트블럭은 0도만 되어도 얼어버리고, RHB-P가 결정온도 -12도로 일상적인 상황을 생각하면 좀 더 현명한 선택입니다. 사실 부동액을 쓰지 않고 100% 원액 그대로 써야 성능 저하가 없지만, 겨울에 대비해서 부동액을 섞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일이야 정말 극히 드물지 모르지만 사람 일 모르는 것 아니겠습니까?
참고로 부동액을 섞을 경우 원액 대비 약 20~30% 정도의 성능저하가 있다고 합니다. 뭐, 그래도 순정의 4기통 NA엔진에 20~30% 성능 저하된 RHB-P라 하더라도 충분히 과분한 스펙 아닐까 싶군요.
내친김에 트렁크에 굴러다니던 하드론 패드로의 교체도 해보려고 했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바X몰에서 뉴프라이드용으로 판매하는 패드가 실은 뉴프라이드에 쓸 수 없는 제품이더군요. 더불어 상신 브레이크의 제품 목록에 뉴프라이드용이 별도로 나와있기는 하나, 아직 생산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엄청 황당했습니다.
작업을 마치고 와코스 스티커 한 장 달라고 졸랐는데, 과장님께서 스티커는 없다면서 대신 레이싱 슈트 등에 부착하는 와코스 패치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너무 좋아서 어디 붙여놓을까 하다가 앞유리 명함 클립에 꽂아놨습니다. 하핫...... .
아무튼 이걸로 진정 모든 케미컬류가 와코스로 바뀌었습니다. 너무 뿌듯하긴 하지만, 밀려올 카드대금은 난감하군요. 하아...... . 이제 또 시간내서 타이어 앞, 뒤 교환하고 얼라인먼트 좀 다시 봐주면 당분간 버틸 듯 한데 또 언제 오늘처럼 황금시간이 나와줄지가 문제입니다...... .
# by | 2009/10/13 23:41 | JB&車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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