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09일
사무실 새 PC 완성, 그러나...
사무실 컴퓨터 새로 구입이라고 포스팅을 했기에 보고차원의(?) 포스팅을 또 올려봅니다.
이미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한대로 들어간 사양은 이렇습니다.
CPU : AMD 애슬론X2 7750 BE (쿠마)
메인보드 : ASUS M3A78-EM 디지탈그린텍
메모리 : 삼성 DDR2 1GB PC6400 (2장)
HDD : 시게이트 E-IDE 30GB 5400 RPM, Ultra-ATA/100 (2개)
ODD : LG전자 DVD 콤보 GCC-H31N
파워서플라이 : 헌트키 V-파워 450W
케이스 : 크라프트코리아 M2 HD 오디오 화이트
다른 사양은 다 그럭저럭 괜찮고, 무엇보다 M3A78-EM 보드는 집에서 쓰는 메인 PC와 바꿔치기 해버릴까 싶을 정도로 괜찮은 구성이더군요. 만약 쿠마가 아니라 페넘 계열의 CPU라면 진짜로 바꿔치기 해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케이스는 깔끔하니 이쁘긴 한데 부족한 마무리가 몇 군데 눈에 보이고, 조립성이 그다지 좋지 못하네요. 더욱이 ODD 커버가 제대로 안닫히는 일이 종종 발생, 손으로 밀어서 닫아줘야 합니다.
사양소개는 이 정도로 간략하게 마치고...... .
사실은 잠시 쓰던 구시대 PC에서 하드만 그대로 옮겨서 장착, 사용해 볼 생각을 하고 있었더랍니다.
하지만 막상 옮겨달고 부팅을 해보니 바로 발생하는 블루 스크린, 그 따위 저급한 꼼수 부리지 말라고 컴퓨터가 저에게 경고장을 발부하는 듯 하더군요. 하지만 한 번 싸워보자는 거냐 하고 하드를 다시 떼어내서 이전 PC에 옮겨달고 각종 드라이버 제거, 드라이버 클리너로 청소한 번 해준 후 다시 하드를 새 PC에 장착, 부팅해봤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블루 스크린이 발생하고, 이것저것 요청하는 전화는 계속 걸려오고...... . 어쩔 수 없이 잠시 포기하고 되는대로 이전 PC에 하드를 다시 장착해서 급한 불만 꺼뜨린 후, USB 메모리에 업무와 관련된 각종 파일들을 백업한 후 퇴근했습니다. (삽질 덕분에 퇴근하고 집에 가서 마저 일했다는......)
아침에 다시 쳐박았던 구구형 노트북을 소환하여 세팅해놓고, PC는 OS부터 싹 새로 깔았습니다. 각종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깔면서 느끼는 '거의 차이나지 않는 속도'에 급히 놀라며 조각모음을 해주면 될꺼다, 클릭 투 트윅으로 트윅만 좀 해주면 될거다 하고 자기 암시를 계속 보내봤으나 여전히 그다지 빠르지 않은 속도...... . 결국 모든 속도를 망할 놈의 하드 디스크가 다 까먹고 있는 것 이었죠.
그래도 참고 써보려고 참을 인자를 머릿 속으로 계속 써봤지만 어느새 제 손은 쇼핑몰에서 새 하드디스크를 주문하고 결재해버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퇴근할 때 고스트로 백업이나 걸어놓고 가야겠네요.
이미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한대로 들어간 사양은 이렇습니다.
CPU : AMD 애슬론X2 7750 BE (쿠마)
메인보드 : ASUS M3A78-EM 디지탈그린텍
메모리 : 삼성 DDR2 1GB PC6400 (2장)
HDD : 시게이트 E-IDE 30GB 5400 RPM, Ultra-ATA/100 (2개)
ODD : LG전자 DVD 콤보 GCC-H31N
파워서플라이 : 헌트키 V-파워 450W
케이스 : 크라프트코리아 M2 HD 오디오 화이트
다른 사양은 다 그럭저럭 괜찮고, 무엇보다 M3A78-EM 보드는 집에서 쓰는 메인 PC와 바꿔치기 해버릴까 싶을 정도로 괜찮은 구성이더군요. 만약 쿠마가 아니라 페넘 계열의 CPU라면 진짜로 바꿔치기 해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케이스는 깔끔하니 이쁘긴 한데 부족한 마무리가 몇 군데 눈에 보이고, 조립성이 그다지 좋지 못하네요. 더욱이 ODD 커버가 제대로 안닫히는 일이 종종 발생, 손으로 밀어서 닫아줘야 합니다.
사양소개는 이 정도로 간략하게 마치고...... .
사실은 잠시 쓰던 구시대 PC에서 하드만 그대로 옮겨서 장착, 사용해 볼 생각을 하고 있었더랍니다.
하지만 막상 옮겨달고 부팅을 해보니 바로 발생하는 블루 스크린, 그 따위 저급한 꼼수 부리지 말라고 컴퓨터가 저에게 경고장을 발부하는 듯 하더군요. 하지만 한 번 싸워보자는 거냐 하고 하드를 다시 떼어내서 이전 PC에 옮겨달고 각종 드라이버 제거, 드라이버 클리너로 청소한 번 해준 후 다시 하드를 새 PC에 장착, 부팅해봤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블루 스크린이 발생하고, 이것저것 요청하는 전화는 계속 걸려오고...... . 어쩔 수 없이 잠시 포기하고 되는대로 이전 PC에 하드를 다시 장착해서 급한 불만 꺼뜨린 후, USB 메모리에 업무와 관련된 각종 파일들을 백업한 후 퇴근했습니다. (삽질 덕분에 퇴근하고 집에 가서 마저 일했다는......)
아침에 다시 쳐박았던 구구형 노트북을 소환하여 세팅해놓고, PC는 OS부터 싹 새로 깔았습니다. 각종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깔면서 느끼는 '거의 차이나지 않는 속도'에 급히 놀라며 조각모음을 해주면 될꺼다, 클릭 투 트윅으로 트윅만 좀 해주면 될거다 하고 자기 암시를 계속 보내봤으나 여전히 그다지 빠르지 않은 속도...... . 결국 모든 속도를 망할 놈의 하드 디스크가 다 까먹고 있는 것 이었죠.
그래도 참고 써보려고 참을 인자를 머릿 속으로 계속 써봤지만 어느새 제 손은 쇼핑몰에서 새 하드디스크를 주문하고 결재해버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퇴근할 때 고스트로 백업이나 걸어놓고 가야겠네요.
# by | 2009/04/09 16:42 | パソコン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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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드디어 사무실 새 PC 완성
사무실 새 PC 완성, 그러나... 포스팅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오늘 따끈한 새 하드디스크가 도착, 이전에 달려있던 하드디스크 두 개는 미련없이 떼어내고 새 하드디스크를 장착, 세팅을 마쳤습니다. 오늘도 앞에는 구닥다리 노트북 펼쳐놓고 뒤로 보이는 PC 모니터로는 윈도우와 프로그램을 열심히 설치하는 멀티태스킹을 열심히 해댔군요...... .CPU : AMD 애슬론X2 7750 BE (쿠마)메인보드 : ASUS M3A78-EM 디지탈그린......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