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4월 07일
사무실 컴퓨터 새로 구입
사무실 컴퓨터를 7년 묵은 노트북에서 지점장님댁에서 주워온 데스크탑 PC로 바꿔서 쓰고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컴퓨터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알아서 하는 것이 원칙이더군요......)
사양은 이것 역시나 제법 오래되서 소켓A 타입의 애슬론 XP 1.8GHz, 거기에 메모리는 DDR 512MB PC2700 + 256MB PC2700 이라는 변태조합, 보드는 애즈락 K7VT4A+ 라는 보드, 그래픽 카드는 제가 작년 여름에 선인던전을 탐험하여 건져드렸던 GeForce 6600GT AGP 타입 모델, 거기에 하드는 30GB E-IDE 하드 한 개, 파워는 묻지마 250W 파워까지. 한 마디로 구시대의 유물같은 컴퓨터로 제가 쓰던 노트북이나 이 데스크탑이나 거의 도찐개찐 하는 식 입니다.
일단 다 튀어 나온다는 그곳을 뒤적여서 19인치 와이드 무결점 LCD 모니터 한 대 구입해서 (브랜드 이름이 제가 일본 오갈 때 주로 애용하는 그 항공사와 같은......) 연결해주고, 메모리도 왠만한 DDR2 2GB 메모리 한 개 값에 삼성 DDR 512MB PC2700 메모리 하나 구입해서 256MB 메모리 대체하고, 파워는 창고를 뒤적여서 충동구매한 헌트키 550W 파워 한 개 달아주고, 거기에 덩달아 나온 시게이트 30GB E-IDE 하드 한 개를 또 덧붙여 달아줬습니다.
그러나...... . 역시 위에서 언급한대로 그간 참을 인자를 수 없이 새겨가며 쓰던 노트북과 별반 다를 바가 없더군요. 체감상으로 따진다면 별 반 개 정도 늘어난 정도라고 할까요? 결국 홧김에 쇼핑몰에서 견적탑을 수 없이 쌓았다 허물었다 하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다 하고 그냥 확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CPU : AMD 애슬론X2 7750 BE (쿠마)
메인보드 : ASUS M3A78-EM 디지탈그린텍
메모리 : 삼성 DDR2 1GB PC6400 2장
케이스 : 크라프트코리아 M2 HD 오디오 화이트
일단 어제 지른 결과물들입니다. 지금 쓰는 시스템에서 하드디스크, ODD를 빼서 쓸 생각이고, 집에서 쓰는 컴퓨터의 파워를 써멀테이크 TR2-550으로 교체하면서 뜯어낸 헌트키 V-파워 450W 파워 서플라이를 여기에 붙여서 쓸 생각입니다.
기왕인 것 적은 용량이라도 S-ATA 하드를 새로 구입할까 생각했지만, 당장 업무용으로 돌려야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아쉬운대로 드라이버들만 삭제, 변경된 시스템 것으로 재설치하는 '정말 찝찝한' 방식으로 당장 써야할 것 같고, 이것저것 데이터 백업받고, OS와 프로그램들 설치하는 것도 귀찮다보니 이렇게 변태스러운 길을 가 버리는군요.
그래픽도 HD4670 정도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조금 기다렸다가 여름 즈음에 집의 PC에 달린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 하고 지금 달려있는 HD4830을 여기에 옮겨서 달아줘도 그다지 나쁜 선택은 아닐 듯 합니다.
그나저나 쿠마가 기본 전압에도 3.1GHz 정도 무난히 찍을 정도고, 배수락이 풀려있는 블랙 에디션이라 오버놀이용으로 좋을 듯 한데 이거 야근 핑계로 회사에 눌러앉아 오버질하느라 시간 보내는 것 아닐런지 걱정입니다. 쿨럭쿨럭...... .
아무튼 이것으로 결국 또 다시 AMD에 발을 걸치게 되었습니다! 이제 집에선 인텔, 사무실에서는 AMD하는 두 집 살림을...... . 쿨럭쿨럭...... .
사양은 이것 역시나 제법 오래되서 소켓A 타입의 애슬론 XP 1.8GHz, 거기에 메모리는 DDR 512MB PC2700 + 256MB PC2700 이라는 변태조합, 보드는 애즈락 K7VT4A+ 라는 보드, 그래픽 카드는 제가 작년 여름에 선인던전을 탐험하여 건져드렸던 GeForce 6600GT AGP 타입 모델, 거기에 하드는 30GB E-IDE 하드 한 개, 파워는 묻지마 250W 파워까지. 한 마디로 구시대의 유물같은 컴퓨터로 제가 쓰던 노트북이나 이 데스크탑이나 거의 도찐개찐 하는 식 입니다.
일단 다 튀어 나온다는 그곳을 뒤적여서 19인치 와이드 무결점 LCD 모니터 한 대 구입해서 (브랜드 이름이 제가 일본 오갈 때 주로 애용하는 그 항공사와 같은......) 연결해주고, 메모리도 왠만한 DDR2 2GB 메모리 한 개 값에 삼성 DDR 512MB PC2700 메모리 하나 구입해서 256MB 메모리 대체하고, 파워는 창고를 뒤적여서 충동구매한 헌트키 550W 파워 한 개 달아주고, 거기에 덩달아 나온 시게이트 30GB E-IDE 하드 한 개를 또 덧붙여 달아줬습니다.
그러나...... . 역시 위에서 언급한대로 그간 참을 인자를 수 없이 새겨가며 쓰던 노트북과 별반 다를 바가 없더군요. 체감상으로 따진다면 별 반 개 정도 늘어난 정도라고 할까요? 결국 홧김에 쇼핑몰에서 견적탑을 수 없이 쌓았다 허물었다 하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다 하고 그냥 확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CPU : AMD 애슬론X2 7750 BE (쿠마)
메인보드 : ASUS M3A78-EM 디지탈그린텍
메모리 : 삼성 DDR2 1GB PC6400 2장
케이스 : 크라프트코리아 M2 HD 오디오 화이트
일단 어제 지른 결과물들입니다. 지금 쓰는 시스템에서 하드디스크, ODD를 빼서 쓸 생각이고, 집에서 쓰는 컴퓨터의 파워를 써멀테이크 TR2-550으로 교체하면서 뜯어낸 헌트키 V-파워 450W 파워 서플라이를 여기에 붙여서 쓸 생각입니다.
기왕인 것 적은 용량이라도 S-ATA 하드를 새로 구입할까 생각했지만, 당장 업무용으로 돌려야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아쉬운대로 드라이버들만 삭제, 변경된 시스템 것으로 재설치하는 '정말 찝찝한' 방식으로 당장 써야할 것 같고, 이것저것 데이터 백업받고, OS와 프로그램들 설치하는 것도 귀찮다보니 이렇게 변태스러운 길을 가 버리는군요.
그래픽도 HD4670 정도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조금 기다렸다가 여름 즈음에 집의 PC에 달린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 하고 지금 달려있는 HD4830을 여기에 옮겨서 달아줘도 그다지 나쁜 선택은 아닐 듯 합니다.
그나저나 쿠마가 기본 전압에도 3.1GHz 정도 무난히 찍을 정도고, 배수락이 풀려있는 블랙 에디션이라 오버놀이용으로 좋을 듯 한데 이거 야근 핑계로 회사에 눌러앉아 오버질하느라 시간 보내는 것 아닐런지 걱정입니다. 쿨럭쿨럭...... .
아무튼 이것으로 결국 또 다시 AMD에 발을 걸치게 되었습니다! 이제 집에선 인텔, 사무실에서는 AMD하는 두 집 살림을...... . 쿨럭쿨럭...... .
# by | 2009/04/07 15:02 | パソコン | 트랙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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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무실 새 PC 완성,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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