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8일
모니터 업글병이 도졌다...

물론 웹사이트 제작이라던가, 사진 편집을 위해서 좀 더 넓은 모니터도 필요하고, 서브PC로 실시간으로 웹에 반영되는 상황을 체크해가며 작업할 필요는 있지만 무리를 하면서 까지 지르고 있을 형편도 아닌 것이다.
그리고나서 갑자기 '노트북을 다시 꺼내와봐?' 하는 생각이 들어 노트북을 꺼내오고, 지난 번에 구입해두고 박스도 뜯지 않았던 USB 무선랜을 꽂은 후 드라이버를 새로 잡아주니 이게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멀쩡하게 잘 잡히는 것이다. USB포트가 말썽인지 자꾸 컴퓨터 전원을 새로 켤 때마다 USB 무선랜을 새로운 장치로 인식, 매번 드라이버 설치를 요구하던 놈이 서 너번 시험삼아 껐다가 켜봐도 멀쩡하다. 게다가 USB 무선랜도 지금보니 신모델이라고 크래들 없이도 54Mbps가 잡힌다. 호오...... .
결국 이렇게 해서 노트북도 원대복귀를(?) 무사히 마쳤고, 서브PC는 묵묵히 거실 TV 옆을 지키며 요즘 대화면으로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다.
뭐 그런데 기왕 꺼내든 칼이 뭔가 아쉽길래 또 지른 것이 있으니...... . 결국 키보드 질러버렸다. 대신 저렴한 아이락스 멤브레인 KR-6220 블랙으로 구입했다. 더불어 노트북에 쓸 아이락스 알렙(Aleph) 광마우스도 같이...... . ^^;;;;;
키보드와 마우스는 나중에 택배 도착하거든 리뷰로 올려야겠다.
# by | 2007/10/08 03:23 | パソコン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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