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설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오늘 전시장 당직근무라서 출근했습니다. 혼자 앉아서 O모 사이트의 재즈 월간 인기곡 100곡 BGM으로 틀어놓고 '아주 한가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
사진은 지난 주 월요일에 런칭한 2012년형 크라이슬러 300C CRD 모델입니다. 전시차량은 디젤, 시승차량은 가솔린 이렇게 딱 나눠서 입고되었습니다.
2011년에 올 뉴 300C가 런칭하면서 예전 300C의 근육질 마초같은 디자인을 버리고 나름 꽤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뀌었건만, 2012년형은 거기에서 다시 앞범퍼 및 사이드미러 디자인이 바뀌었고, 휠은 18인치 이중 6스포크의 알루미늄 휠로 바뀌었습니다.
사실 무엇보다 큰 변화를 꼽으라면 역시 가솔린 모델의 ZF 8단 e-쉬프트 자동미션 적용, 그리고 3.0 디젤모델의 등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디젤모델은 고속도로 18.6km/L 와 복합연비 13.8km/L 로 대형세단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괜찮은 수준의 연비를 보여줍니다. 더욱이 56kg.m의 토크가 1,800~2,800rpm 구간에서 꾸준히 나오기 때문에 시원스러운 가속력도 매력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가격도 58,900,000원 (부가세 포함) 으로 이전 2011년형의 300C 3.6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봐도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에 등장했습니다. 더불어 2012년형 3.6 가솔린 모델은 55,700,000원 (부가세 포함) 입니다.
그럼 다들 편안한 연휴 보내시고 시간 되시면 크라이슬러 & 짚 강서전시장 놀러오세요. 추운 날씨에 따뜻하고 맛있는 원두커피 한 잔 대접해 드립니다. (덤으로 말씀 잘 하시면 작은 선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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