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0일
교통카드
얼마전에 후불제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 신용카드의 아랫쪽이 부러졌습니다. 아마 카드홀더에 꽂아뒀다가 터널 통행료를 내고 다시 꽂는 중에 부러진 듯 한데 안그래도 받은지 좀 된 카드라 표면도 너덜너덜...... . 한 번 바꿀까 하던 중 이었기는 했습니다. 문제는 아랫부분 1cm 정도가 부러졌는데 바로 교통카드가 먹통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마 카드 내에 들어있는 교통카드 칩이나 그와 관련된 무언가가 손상된 듯 하더군요.
어쩔 수 없이 버스 정류장 근처의 가판점에서 교통카드를 구입, 잘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저녁에 잔액이 거의 없어서 충전하려고 편의점에 갔더니 이게 왠 일 입니까? 거래불가 카드라면서 충전이 안 됩니다.
일단 알았다고 하고 별 신경 안쓰고 집에 오다가 생각해보니 어쨌거나 다음 날 당장 출근길에 교통카드를 써야하니 뭔가 방법을 찾긴 해야겠더군요. 그래서 아침 출근길에 다시 편의점에서 카드를 한 장 구입했습니다.
새 카드를 들고 혹시나 해서 전의 카드와 비교해보니 그 카드는 T-머니가 아니었습니다. T-모아라는 카드더군요. 결국 선불제 교통카드도 판매처에 따라서 다른 종류가 있고, 더 웃기는 것은 충전할 수 있는 곳이 호환이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행여라도 T-모아만 가지고 있다가 갑작스레 잔액이 부족한 경우 그 카드가 충전가능한 곳을 찾아 헤매야 한다는 이야기인거죠.
씁슬한 기분으로 일단 출근은 했는데, 오후에 더 씁슬한 일이 생겼습니다.
모르는 핸드폰 번호가 떠서 일단 받았더니 카드 배송하는 아저씨가 회사 근처에 오셔서 길을 물어보시는 전화더군요. 결국 후불제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까지 제 지갑에 무려 3종류의 교통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와이프가 오늘 당장 선불제 교통카드 2장 모두 반납하고 보증금 받아오라는데... 귀찮습니다... 하아...... .
어쩔 수 없이 버스 정류장 근처의 가판점에서 교통카드를 구입, 잘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저녁에 잔액이 거의 없어서 충전하려고 편의점에 갔더니 이게 왠 일 입니까? 거래불가 카드라면서 충전이 안 됩니다.
일단 알았다고 하고 별 신경 안쓰고 집에 오다가 생각해보니 어쨌거나 다음 날 당장 출근길에 교통카드를 써야하니 뭔가 방법을 찾긴 해야겠더군요. 그래서 아침 출근길에 다시 편의점에서 카드를 한 장 구입했습니다.
새 카드를 들고 혹시나 해서 전의 카드와 비교해보니 그 카드는 T-머니가 아니었습니다. T-모아라는 카드더군요. 결국 선불제 교통카드도 판매처에 따라서 다른 종류가 있고, 더 웃기는 것은 충전할 수 있는 곳이 호환이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행여라도 T-모아만 가지고 있다가 갑작스레 잔액이 부족한 경우 그 카드가 충전가능한 곳을 찾아 헤매야 한다는 이야기인거죠.
씁슬한 기분으로 일단 출근은 했는데, 오후에 더 씁슬한 일이 생겼습니다.
모르는 핸드폰 번호가 떠서 일단 받았더니 카드 배송하는 아저씨가 회사 근처에 오셔서 길을 물어보시는 전화더군요. 결국 후불제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까지 제 지갑에 무려 3종류의 교통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와이프가 오늘 당장 선불제 교통카드 2장 모두 반납하고 보증금 받아오라는데... 귀찮습니다... 하아...... .
# by | 2009/11/10 17:28 | 日常茶飯事 | 트랙백 | 덧글(2)



